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인 '엘리델 크림'과 '듀크란 크림, '프로토픽 연고'의 발암 위험성이 증가했다는 미국 식품의약국의 경고에 따라 만 2세 미만의 유아에게 이들 치료제의 투여를 금지했습니다.
또 만 2세 이상의 환자에게도 다른 치료제가 효과가 없을 경우에 한정해 쓰도록 허가 사항을 변경했습니다.
식약청은 그러나 국내에서 이들 치료제로 인한 암 발생 등의 심각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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