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해 12월 첫 번째 뇌졸중 당시 동맥류를 비롯해 심각한 상태였음에도 병원측이 이를 숨겼다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지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샤론 총리는 선천적으로 심장막에 작은 구멍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혈류 장애를 겪고 있었다고 전하면서 이같은 동맥류는 뇌출혈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습니다.
샤론 총리는 지난해 12월 18일 경미한 뇌출혈로 예루살렘의 하사다 병원에 입원했으나 곧 의식을 회복해 이틀 만에 퇴원했었습니다.
"의료진, 샤론 총리 심각한 상태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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