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과 제주를 오가는 항공노선이 오는 4월부터 감편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군산시가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하루 2차례씩 운항되는 군산과 제주노선의 탑승률이 63%에 그치자 대한항공이 오는 4월부터 오후 6시 반 비행기를 없애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대한항공측에 항의공문을 보내 감편계획의 취소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산 상공회의소도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대한항공까지 항공편을 줄이면 지역경제에 나쁜 영향이 우려된다면서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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