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남북교류협력 업무가 늘어난 현실을 반영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관리를 위해 일부 과를 신설하고 팀제를 도입하는 등 조직을 개편합니다.
통일부는 3개 과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팀제 시행에 앞서 24개 팀을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26일 단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류협력국'이 '남북경제협력국'으로 개편되고, 그 아래 전략물자의 대북 반출업무 등을 담당하는 '남북경협 3과'가 신설됩니다.
또 사회문화교류국에 북한 영유아와 보건·의료 분야 지원업무를 맡는 '지원협력 2과'가 신설됩니다.
통일부는 조직 개편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정원을 34명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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