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조업 경기가 내수와 수출의 동반 호조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산업연구원과 함께 5천7백9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경기실사지수, BSI를 조사한 결과, 연간 매출 BSI 전망치가 131을 기록해 제조업 경기가 지난해보다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습니다.
BSI가 100을 넘으면 전보다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업체가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는 업체보다 많음을 의미합니다.
산자부는 제조업 경기가 지난해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돼 경기회복의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다만 고유가와 환율 하락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존재해 안정적인 회복세가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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