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어류양식업연합회 소속 어민들이 2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 앞에서 말라카이트 그린 파동과 관련해 정부에 잉여 활어 수매 등을 요구하며 길거리에 물고기를 내던졌습니다.
이들은 정부종합청사 앞 잔디밭과 도로에 넙치 1톤과 숭어 1톤 등을 뿌렸습니다.
이들은 "수산전문인이 아닌 차관보가 정책을 수행하면서 성급한 말라카이트 그린 발표 등으로 어류 양식업계에 큰 피해를 입혔다"며 적재돼 있는 어류 수매와 어업 지원 특별 자금 대출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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