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림 씨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윤씨에게 2천만원을 건넨 최광식 경찰청 차장을 설 연휴 직후에 불러서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검찰은 이번 주안에 최 차장의 친구로 윤씨와의 돈거래에 관여한 박모 씨를 다시 불러 지난해 7월 윤씨에게 2천만원을 송금한 경위와 최 차장과의 돈 거래 성격 등에 대해 보강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또 검찰은 박씨의 계좌추적을 통해 최 차장과 또 다른 금전거래는 없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최 차장의 계좌도 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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