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저녁에는 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가구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을 하대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가건물 공장 전체를 휘감고 맹렬히 타오릅니다.
거센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옆 건물로 옮겨 붙었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한 가구 공장에서 불이 나, 가건물 12개동, 540여평을 완전히 태우고 4시간만에 잡혔습니다.
소방차 46대와 소방대원 130명이 출동했지만 공장 가건물 밀집지역으로 진입로가 비좁아,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공장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라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화재를 신고한 공장장 48살 김모 씨를 불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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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경찰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쯤 인천 십정동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절도 미수 용의자 화교 46살 당모씨가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 당시 도망치다 무릎 골절상을 입은 당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 경찰관 2명이 수갑도 채우지 않은채 조서를 작성하러 간 사이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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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8시쯤 경기도 안성시의 한 마트 사무실 금고에 보관중이던 현금 1억원이 없어진 것을 출근한 경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사무실 외벽에는 사람 한 명이 드나들 정도의 사각형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
경찰은 CCTV에 잡힌 화면을 단서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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