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미국에서 우리 교포 산악회원들이 등반에 나섰다 조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모두 구조되긴 했지만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조난당한 한국 교민들이 눈 쌓인 산비탈에서 구조를 기다립니다.
험한 산세 때문에 구조헬기까지 동원됐습니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 산악회원 7명이 해발 2,700m의 올림푸스산에 오른 것은 지난 토요일.
등반을 마치고 내려오던 중 여성 대원 한 명이 눈에 미끄러지면서 다른 두 명과 함께 25m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졌습니다.
다치지 않은 세 명은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밤새 산을 걸어 내려왔습니다.
탈진되고 다친 나머지 네 명은 날을 밝은 뒤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조난교민 : 구조대가 침낭 등 방한장비를 가져와 체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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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작품의 모나리자로 불리는 '살리에라'가 도난 2년 7개월 만에 회수됐습니다.
'살리에라'는 지난 1540년대, 이탈리아 조각가 벤베누토 첼리니가 프랑스 국왕의 의뢰를 받아 제작한 황금 조각품으로 시가가 600억 원나 됩니다.
절도범은 협박용 휴대폰을 구입하는 장면이 감시카메라에 찍힌 뒤 공개 수배가 내려지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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