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25일부터 29일까지 '창조적 대응'을 주제로 한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회의기간동안 '국제기구의 효율적 운영방안' 세션과 '유엔개혁을 위한 신사고' 세션에 패널로 참가해 효과적인 국제기구의 운영방안과 유엔개혁방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표명할 예정입니다.
또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각국 정상과 외교장관, 국제기구 주요인사와의 양자 면담 등을 통해 국제무대에서의 상호 협력 강화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반 장관과 함께 참석하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도전에 처한 세계무역체제' 세션에 참가하고 각국 통상장관과 세계 유수의 기업인들과 양자면담을 갖고 우리 정부의 경제통상 정책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과 이명박 서울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함께 최태원 SK 회장 등 기업체 고위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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