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수입을 중단한 것과 관련해, 농림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일정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명수 농림부 차관은 23일 낮 기자간담회를 갖고 일본의 경우 뼈와 살코기를 함께 수입하는 바람에 광우병 위험물질인 등뼈가 잘못 수입돼 문제가 되고있지만, 우리나라는 뼈를 제거한 살코기만 수입하기로 한만큼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3월 말로 예정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일정을 바꿀 이유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이명수 차관은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특히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앞두고 국내 축산 농가 대책과 관련해 앞으로 한우고기 품질 고급화를 통해 한우산업을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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