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반달가슴곰뿐 아니라 호랑이와 크낙새를 비롯해 멸종위기 동식물과 새, 곤충류 64종을 되살려 증식할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밝혔습니다.
관리공단은 계룡산과 월출산, 경주를 제외한 전국의 국립공원 17곳과 비무장 지대에서 앞으로 10년 동안 6백50억원을 들여 생태조사를 비롯해 단계적으로 멸종 위기 동식물 복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복원 대상으로는 한라산의 경우 물부추와 대흥란을 비롯해 식물 5종, 북한산은 증식장 안에서 복원할 호랑이와 표범 외에도 수리부엉이와 미선나무가 해당됩니다.
비무장지대에서는 사향노루와 수달, 크낙새,소똥구리와 멸종위기 식물이 복원 대상입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증식, 복원계획에 따라 전국 서식권 지역 3곳에 전문인력 백50명으로 종 복원 연구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