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21일) 새벽 0시 반쯤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특구지역 해금강 호텔 바지선 갑판에서 현대아산 직원 32살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김씨가 어제 오후 직원들과 회식을 마친 뒤 해금강 호텔 5층 테라스 난간에서 발을 헛디뎌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저녁 7시 50분쯤엔 이 호텔에 투숙한 45살 김모씨가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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