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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주민 국제화계획 반대 본격화

평택 국제화 계획지구 지정 반대 주민대책위원회 소속 주민 100여명은 경기도 평택시 해창리 마을회관에 모여 정부의 지구 지정 계획안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국제화지구 사업은 주민의사를 무시한 채 고덕면을 미군기지 배후 지원도시로 개발하려는 정부의 횡포"라고 주장했습니다.

평택 국제화계획지구 개발안에 해당되는 지역은 고덕면 등 540여만평으로, 오는 4월 지구지정을 거쳐 올해부터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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