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증권거래소는 19일부터 임시 적용하고 있는 오후 거래 시간 30분 단축을 영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니시무라 다이조 도쿄 증권 거래소 사장이 "거래 시간을 30분 단축하고도 시스템에 지장 없는 건전한 운영이 가능하다면 이대로 계속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니시무라 사장은 또 증권회사를 비롯한 업계에서는 시간을 단축하는 편이 작업에 편하다는 의견도 있어 앞으로 의견을 들어 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도쿄증권거래소는 라이브도어 쇼크로 지난 18일 거래 주문이 하루 처리능력 한계에 육박하자 당일 영업 종료 시간을 20분 남겨 놓고 전 종목 거래를 중단한데 이어 다음날부터 영업시간을 30분 단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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