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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신 차관, '스크린쿼터' 영화계 비판

<8뉴스>

권태신 재정경제부 차관이 "집단이기주의가 스크린쿼터에도 있다"며 이례적으로 영화계를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권 차관은 20일 열린 한 강연에서 이렇게 말하고 "우리수출이 2천8백억 달러인데 비해 영화 수입은 1억 달러 규모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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