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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하사 북한산서 목매 숨진 채 발견

18일 낮 12시반쯤 공군 모 전투비행단 소속 23살 박 모 하사가 북한산에서 목을 매 숨진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박 하사는 작년 12월31일 외박을 나갔다가 부대에 복귀하지 않았으며, 공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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