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백화점 한우 갈비 세트 가격이 지난해 설에 비해 45%가 오른 것으로 물가협회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한우 찜용 갈비세트는 백화점에서 1㎏에 평균 8만150원으로 지난해 5만5천330원보다 45% 올랐고 할인점에서는 6만4천700원을 받아 30% 올랐습니다.
물가협회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앞두고 한우의 산지 가격이 급락했지만 중간 유통업체들이 설 특수를 겨냥해 물건을 내놓지 않아 소비자 가격이 오른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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