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 경영권 분쟁을 겪었던 두산 그룹이 3년안에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산그룹은 19일 모회사인 주식회사 두산을 3년안에 지주회사로 전환하고, 각 계열사는 이사회 중심의 독립경영을 한다는 내용의 지배구조 개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룹 회장자리를 없애고 주식회사 두산의 CEO는 외국인을 포함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사를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 제시안에 따라 소액주주의 권리보호를 위해 서면투표제를 도입하고 내부자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100% 사외이사로 구성된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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