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은 19일부터 이틀 간 개성에서 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급 실무접촉을 갖고 지난 해 7월 경협위에서 원칙에 합의한 경공업 원자재 제공과 지하자원 개발 방안을 놓고 의견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북측은 지난 해 12월 이들 의제에 대한 합의서 초안을 보내왔으며, 우리 측은 지난 6일 우리측의 초안을 북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측은 아울러 열차 시험운행과 임진강 수해방지 등 종전 합의사항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고, 이를 위한 군사당국자회담의 조기 개최 필요성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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