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 격투기 세계 최강의 파이터로 꼽히는 러시아의 에멜리아넨코 효도르가 오늘(18일) 한국을 찾았습니다.
삼보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효도르는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에 처음 왔는데 팬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습니다.
효도르는 특히 태권도와 한국 문화에도 상당한 식견을 나타냈습니다.
효도르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리는 '삼보 페스티벌'에 나와 동생 알렉산데르와 삼보 시범경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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