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이 있는 중년남성들이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할 경우 시력을 잃을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앨라배마대학 의료진들은 시신경 장애를 앓는 남자 38명과 정상인 남성 38명을 비교조사한 결과 시신경 장애와 심장질환이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심근 경색을 앓은 남성이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할 경우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은 정상인에 비해 시신경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10배 이상 높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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