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고과학자연구지원사업'에 따라 황우석 교수에게 지원한 연구비 30억 원 가운데 회수 가능한 돈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과학재단에 따르면 황 교수의 '동물복제와 줄기세포 연구사업'에 지원한 최고과학자 연구비 30억 원 중 2억 원 정도가 남아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이는 정부가 황 교수와의 연구 협약을 해지한 지난 달 28일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이달 말 쯤 카드결제 부분이 추가 확인될 경우 미집행 연구비는 극히 미미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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