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주째 큰 폭으로 상승해 서민들의 부담을 가중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매주 초 고시하는 주택담보대출 기본금리가 이번 주 연 6.18%로 지난 주 초의 6.14% 대비 0.04%포인트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객은 연 5.28%에서 6.40%의 금리를 적용받게 됐습니다.
또 양도성 예금증서 금리에 연동되는 신한과 우리, 조흥, 하나은행 등 다른 시중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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