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일본에서 눈 치우기 작업을 하다가 지붕에서 떨어지거나 지붕에서 쏟아진 눈에 파묻혀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15일 돗토리현에서 제설 작업을 벌이던 48살 회사원이 지붕에서 떨어진 눈에 파묻혀 숨지는 등 15일 하루만 5명이 제설작업 도중 사고로 숨졌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올 겨울 눈 사고로 숨진 사람은 95명으로 늘어나는 등 1984년 이후 최악의 눈 피해를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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