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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과학자 "줄기세포 사건, 한국사회 반영"

요네모토 일본 과학기술문명연구소장이 황우석 교수 파문에는 OECD에 가입한 선진국으로서의 한국과 가부장적이며 모든 일을 돈으로 움직이려는 전근대적인 한국의 특징이 두루 반영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요네모토 소장은 마이니치 기고글에서 일본에서도 과학자가 데이터를 속인 것이 드러난 적은 있지만 황 교수는 데이터도 사진도 모두 가짜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황 교수는 국익을 위해서라면 연구 규칙을 왜곡하는 것도 때로는 허용된다는 가치관의 소유자인 것으로 보이지만 이런 감각도 전 시대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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