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중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이미 베이징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만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이미 베이징에 들렀다고 전하고 후 주석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지난 11일 후 주석의 동정이 공표되지 않은 사실을 덧붙였습니다.
아사히신문은 김 위원장이 광둥제특구인 선전에 들어갔다며 아울러 선전과 함께 25년간 개혁·개방의 실험대가 돼 온 특구 주하이 경유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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