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 파문 이후의 배아줄기세포 연구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부의 실무 대책반이 이번주 출범합니다.
과학기술부는 15일 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는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관계부처 담당자가 참가하는 합동 대책반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주에는 줄기세포 연구 현안을 진단하고 앞으로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선정할 기획연구에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상반기중으로 기획연구를 끝내고 하반기부터는 연구결과에 따라 줄기세포 연구를 지원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줄기세포 연구에 모두 256억원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배아줄기세포 연구비 지원이 75억 8천만원으로 30%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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