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중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14일 광저우를 떠나 주해를 방문한 뒤 오후 5시쯤 선전에 도착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15일 선전에서 남산 기술개발구와 항구 등 산업시설을 시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이미 정상회담이 열렸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으나 15일쯤 광둥성이나 선전에서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후진타오 국가주석은 김 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선전에서 비행기로 약 50분거리인 푸제성 샤먼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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