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브로커 윤상림씨가 현직 판사 2명으로부터 1억여원을 건네 받은 뒤 8개월이 지나도록 돌려주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검찰이 금품 수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서울과 지방에 근무하는 판사 두 명이 지난해 5월을 전후한 시기에 윤씨의 계좌로 각각 수천만원씩 모두 1억여원을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이들 판사를 상대로 윤씨와 거액의 돈거래를 한 게 법관 인사나 재판 등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할 방침입니다.
대법원은 윤씨와 판사들의 금품 거래 의혹에 대해 자체 조사를 벌였으나 부정한 동기가 없다며 순수한 채권채무관계로 결론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