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과 손목골절 같은 스키장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 소비자 보호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초까지 접수된 스키장 안전사고는 674건으로 지난 2천4년 스키시즌 325건의 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별로는 골절이 38.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스키는 다리와 무릎 부상이, 스노우보드는 손목과 팔부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소보원은 이와 함께 스노우보드를 타는 사람이 늘면서 올해 스노우보드로 인한 사고가 353건으로 287건의 스키 사고를 처음으로 앞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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