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비영리 감시단체인 공익과학센터가 최근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와 네이처에 서한을 보내 황우석 교수 사건을 계기로 과학자의 이익과 관련된 논문 게재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황우석 교수가 세계지적재산권기구에 여러 건의 줄기세포 특허를 출원하고서도 2004년과 2005년 사이언스 논문, 네이처지의 스너피 논문에 이런 사실을 전혀 밝히지 않았다며 이런 경우 3년간 논문 게재를 금지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피츠버그대의 섀튼 교수도 미 당국에 이들 논문과 관련한 특허를 출원하고서도 이를 밝히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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