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건설업체가 따낸 해외공사 수주액이 108억 달러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모두 108억5천만달러로 1년 전보다 45%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건설 수주액이 백억달러를 넘어서기는 지난 1997년이후 8년만입니다.
지역별로는 특히 중동지역의 수주가 64억4천만달러로 1년 전에 비해 두 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교부는 올해도 고유가에 따른 오일머니의 유입으로 중동지역 발주물량이 계속 늘면서 10% 이상의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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