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권총을 겨누다 경찰이 쏜 실탄에 맞은 미국의 한 중학생이 끝내 숨졌습니다.
숨진 크리스토퍼 펜리군 가족의 대변인은 "펜리가 사건 하루만에 숨졌으며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펜리군의 가족과 이웃들은 펜리가 "조용하고 예의바른 보통 10대였다"면서 경찰의 과잉 대응을 비난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플로리다주 밀위중학교 2학년인 펜리는 친구에게 장난감 권총을 겨누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총을 버리지 않고 대치하다가 화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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