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직접투자 규모가 모두 603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런 액수는 사상 최고치였던 2004년의 606억3천만 달러에 비해 0.5% 줄어든 것이지만 위안화 절상을 감안할 때 중국에 대한 외국자본 유입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나라별로는 홍콩이 투자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유럽연합 내 15개 핵심 국가들의 투자는 1년 전에 비해 22.5% 증가했고 반면 미국의 투자는 22.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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