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확장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일 경기도 평택을 출발해 전국을 순례중인 '트랙터 전국 평화순례단'이 13일 오후 3시 40분부터 이틀째 안성의 70번 지방도로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평택시 팽성주민 20여명과 트랙터 7대, 차량 4대로 구성된 순례단이 13일 오후 용인으로 진입을 시도하자 경찰이 70번 지방도 양방향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순례단은 당초 13일 오전 평택에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오후 들어 서울로 목적지를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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