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방송 인터넷판 등에 따르면 이 학생의 배낭에 총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한 학생들중 한 명이 이 학생을 제지하려 하자 총을 겨누고 화장실로 밀어놓은 뒤 도주했으며 학교당국의 신고를 받고 경찰 특공대가 출동했다.
경찰은 이 학생을 추적 한 끝에 화장실로 몰아넣은 뒤 투항을 권유했으나 이 학생이 자살협박과 함께 경찰에 총을 겨눴다고 말했다.
경찰은 총격을 당한 학생이 병원에서 첨단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사건후 문제의 학생이 BB탄을 사용하는 장난감 권총을 실제 권총처럼 보이기 위해 검정색 페인트를 칠해 실제 권총으로 오인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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