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 2인자로 알려진 아이만 알-자와히리가 미군의 공습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 A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파키스탄 군 소식통을 인용해, 공습으로 숨진 18명 가운데는 알-카에다의 고위급 인물 5명이 포함됐다면서 사망자의 신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식통들은 사망자 가운데 공습을 당한 마을의 가옥에 머물러 온 알-자와히리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CNN방송은 이 공습으로 알-자와히리가 숨졌는 지의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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