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주에서 통근버스와 기차가 충돌해 21명이 숨졌다고 비상대책부가 밝혔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각으로 13일 오전 출근하는 직원들을 태우고 가던 회사 통근버스가 철도 건널목에서 달려오던 기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발생했습니다.
비상대책부 관리는 "지금까지 21명이 숨졌으며 5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비상대책부는 사고 당시 건널목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았고 짙은 안개가 끼어 버스 운전자가 시야를 확보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