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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지 참사'…순례객 345명 이상 압사

<8뉴스>

<앵커>

이슬람 성지순례 '하지'가 또 한 번 대형 사고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동중이던 순례객들이 넘어지면서 300명이 넘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참사는, 이슬람 연례 성지순례인 '하지'의 마지막 날 일어났습니다.

커다란 기둥에 돌을 던져 마귀를 쫓는 이슬람 전통 종교의식을 벌이던 중이었습니다.

순례객들이 줄지어 돌기둥 쪽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누군가 가방에 발이 걸리면서 수천명이 넘어졌습니다.

[부상자 : 제 밑으로 20~30명이 깔려 누워 있었어요. 일어나려고 해도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최소한 345명이 숨졌고 1,000명이 넘게 다쳤습니다.

지난해에도 이 의식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250명이 압사했고, 지난 90년에는 1,40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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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갗은 물론 장기까지 모두 형광인 초록돼지가 타이완에서 태어났습니다.

해파리의 DNA를 돼지 배아에 주입해 다시 돼지 자궁에 착상시킨 결과입니다.

연구팀은, 초록 돼지의 줄기세포를 다른 동물에 주입하면, 줄기세포의 성장 과정을 손쉽게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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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달 동안 일본 서부 지역에 내린 눈으로 여든 두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4m 넘게 눈이 쌓여있어 눈사태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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