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 자동차 판매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떠올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인민일보 보도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인민일보는 지난해 중국의 국내생산차 판매대수가 2003년에 비해 13.54%증가한 575만8천200대로 집계됐으며 수입차 판매량 16만대를 더하면 국내판매대수는 592만대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지난해 일본의 신차판매대수가 약 585만대였기때문에 중국의 신차판매가 일본을 처음으로 추월하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의 자동차판매대수는 지난 2001년에 237만대로 세계 7위에 불과했으나,2002년에 4위로 부상한 뒤 2003년과 2004년에는 미국과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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