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는 대우자동차의 분식회계를 묵인해주고 허위 감사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로 기소된 김윤회 전 안건회계법인 대표에 대해 원심대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씨가 외부감사인과 보조자로서 대우차의 분식회계 사실을 알았었거나 미필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97년도와 98년도 대우차의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의견'을 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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