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2006년도 육군 3사관학교 합격자 560명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전문대 졸업 이상으로 지원이 제한되는 이번 3사관학교 입학시험 경쟁률은 3.7대 1이었으며, 합격자의 80.8%가 4년제 대학 재학 또는 졸업생이었습니다.
수석 합격은 경희대 스포츠의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승석씨가, 차석 합격은 고려대 행정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강민식씨가 차석을 차지했습니다.
합격자 중에는 장교의 길을 걷기 위해 재도전한 부사관과 병 출신이 148명이었습니다.
육군 3사관학교는 고급장교를 배출하는 위상에 걸맞게 지난해 10월 교육사령부에서 육군본부 직할부대로 지휘체계가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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