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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회서 또 '방화 추정' 불

지난 5일 불이 났던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의 한 교회에서 12일 밤 9시 반쯤 또 불이 나 1층 계단과 화분 등을 태우고 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지난 5일 밤 8시 50분부터 두 시간 동안 파주 야동동과 금촌동의 교회 3곳에서도 잇따라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최근 이 일대 '교회 방화 사건'과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찾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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