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밤 뇌졸중으로 쓰러진 샤론 이스라엘 총리의 병세가 위중하기는 하지만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샤론 총리 담당 의료진은, "샤론 총리의 생명은 여전히 위험한 상태이지만 그 위험이 감소하고 있다"며 "퇴원까지는 몇 달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료진은, 샤론 총리의 의식 회복을 위해 빠르면 12일 안에 안정제 투여를 완전히 중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샤론 총리가 지난 해 만든, 카디마당에 대한 여론 지지도가 계속 오르고 있는 반면 네타냐후 당수의 리쿠드당은 내분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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