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미국의 대외원조기관인 USAID 즉, 미국국제개발처의 이라크 북부지역 사무소가 자이툰부대 영내로 들어오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한미 동맹관계 차원에서 USAID의 자이툰 영내 이전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부대를 자주 출입하게 될 USAID 사무소 직원들의 신변 경호는 우리가 맡지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아르빌 시내에 있으면서도, 테러 공격을 받지 않았던 USAID가 이렇게 자이툰 영내로 진입하려는 것은 자이툰 부대 철수 이후에 기지반환 업무를 맡기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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