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문업체인 미니게이트(www.minigate.net)는 브라우저를 통하지 않고도 원하는 정보에 빨리,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젯' 서비스의 한국형 버전인 '미니플2.0'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미니플2.0은 정보콘텐츠 중심의 '겟플(Getple)', 일정관리 및 그룹웨어 중심의 '넷플(netple)',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챗플(chatple)' 등 3개의 주 메뉴와 날씨, 시계, 애드웨어 치료 등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액세서리 유틸리티 기능을 12개의 미니콘(minicon)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웹 브라우저를 통하지 않고 원하는 정보와 검색 사이트를 원클릭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치플(searchple)'은 향후 검색 포털의 판도 변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훈 사장은 "야후 등 거대 글로벌 기업들과의 위젯 서비스 경쟁에서 토종 모델인 미니플 2.0이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포털인 미니게이트를 디바이스 전용 U-포털(Ubiquitous portal)로 새롭게 개편하고, 유무선을 통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올 상반기까지 5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할 계획"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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