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중심부의 유대교회에 11일 저녁 유대인 배척을 주장하는 한 청년이 난입해 수렵용 흉기를 휘둘러 8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알렉산더 콥트세프로 알려진 20살 난 러시아 청년이 '유대인들을 죽여버리겠다'고 외치면서 교회 안으로 뛰어들어 흉기를 휘두르다 신자들과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다친 사람 가운데는 미국인과 이스라엘인, 타지키스탄인 등 3명의 외국인이 끼어 있었으며 성직자를 포함한 4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다른 인종과 민족을 배척하는 조직의 활동이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이 사건에 조직적 배경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