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내년 후반쯤부터는 우리 나라 국민들도 비자없이 미국에서 최대 3달 동안 체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미 대사관 관계자는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한미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비자면제 프로그램 적용안의 실무 논의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서, 이달 중 양국간 협정 체결을 위한 초안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도 이달 말에 열릴 제6차 한미 비자 워킹그룹 회의에서 양국 사이에 비자면제 프로그램 이행계획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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