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2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새 원내대표를 뽑는 의원총회를 열고 있습니다.
사학법 통과 저지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강재섭 전 원내대표의 후임을 뽑는 이번 선거에는 3선의 김무성, 이재오 의원이 출마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새 원내대표는 사학법 투쟁과 지방선거에 대비한 원내전략 등을 진두지휘하게 되는데다 당내 유력 대권후보인 박근혜 대표와 이명박 서울시장 간의 사실상 대권경쟁 전초전 성격도 띠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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